한미동맹재단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82 | "선친이 생전에 가장 아낀 건 4성장군의 명예" | 관리자 | 2022-07-11 | 424 |
| 81 | 이종섭 "한반도 안보상황 엄중…한미동맹 더 발전시킬 것" | 관리자 | 2022-06-26 | 467 |
| 80 | 제1회 국가안보와 한미동맹을 위한 국가조찬기도회 | 관리자 | 2022-06-26 | 484 |
| 79 | 국방·외교장관 "한미정상회담으로 동맹 범위 확장·격상" | 관리자 | 2022-06-01 | 480 |
| 78 |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내주 '한미동맹 추모기간' 설정 | 관리자 | 2022-05-28 | 453 |
| 77 | 한미동맹재단 "연합연습, 한국방어에 필수…확대 논의에 박수" | 관리자 | 2022-05-24 | 460 |
| 76 | 尹집무실 근처 용산공원에 미군 순직장병 94명 추모비 추진 | 관리자 | 2022-05-14 | 494 |
| 75 | 尹 집무실 앞에 순직 주한미군 94명 추모비 건립 | 관리자 | 2022-05-02 | 539 |
| 74 | 6·25전서 팔·다리 잃은 웨버 대령 별세 당일 남긴 말 “여전히 분단 안타까워” | 관리자 | 2022-04-26 | 538 |
| 73 | “웨버 대령, 직접 제안한 ‘카투사 전사자 호명행사’ 성사 발표 때 딱 한 번 웃었다” | 관리자 | 2022-04-15 | 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