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부대 및 한미연합사령부에서 근무한 주한미군장병을 초청하여 한반도 방위를 위한 헌신에 감사하고 한국의 발전된 모습을 소개하며 한국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한미동맹의 대변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한국 재방한 행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 근무하는 주한미군, 카투사 및 연합사 장병과 그 가족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를 표하기 위한 포상과 격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한미군전우회와 함께 한국의 안보와 평화에 기여한 장병의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 등을 지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