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재단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전쟁 추모 국제군악제 참석 (7월27일)
관리자 / 2022-08-10 10:20
재단은 7월27일 포트 마이어에서 열리는 한국전쟁 추모 국제군악제에 참석하였다.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 추모의 벽 준공식 (7월27일)
관리자 / 2022-08-10 10:15
재단은 7월27일 워싱턴 D.C 한국전참전기념비 공원에서 열리는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 추모의 벽 준공식에 참석하였다.
재단 및 전우회, 한화그룹 후원협약식 (7월27일)
관리자 / 2022-08-10 10:11
한미동맹재단, 주한미군전우회, 한화그룹 4개사[(주)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는 7.27일 워싱턴에서 한화그룹이 향후 5년간 1백만불을 재단과 전우회에 후원하는 후원약정식을 체결하였다. 약정서는 정승조 회장, 빈센트 브룩스 회장과 함께 한화그룹을 대표하여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 서명했다. 한화그룹은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1백만불을 후원한바 있다. 신현우 대표이사는 “오늘 오전 추모의 벽 준공식에서 72년 전 6.25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토대로 한미동맹이 지금까지 굳건히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한미동맹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의 뜻에 동참하고, 한미동맹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다.
2022년 정전협정기념일 메시지 발표 (7월27일)
관리자 / 2022-08-10 10:08
재단은 주한미군전우회, 코리아 소사이어티와 함께 2022년 정전협정기념일을 맞이하여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감사 메시지 발표행사를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정승조 회장, 빈센트 브룩스 회장, 이종섭 국방부장관, 알바토레 스칼라토 참전협회 회장, 톰 번 코리아소사이티 회장, 월터 샤프 전 연합사령관 등이 참여했다. 정승조 회장은 연설에서 한반도 전쟁을 억제하고 위기 및 도발을 관리해온 유엔사의 역할과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힘인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가치를 잘 인식하고 있는 한미 양국 정상에 대해서도 감사를 표명했다. 정 회장은 공고한 동맹을 위해 정부는 물론 재단 및 전우회 등 민간차원의 노력을 강조했다.
찰스 브라운 미 공군참모총장 예방 대담 (7월26일)
관리자 / 2022-08-10 10:06
재단은 펜타곤을 방문하여 찰스 브라운 공군참모총장을 접견하고 한미동맹 현안과 지역정세에 대해 논의하였다. 브라운 대장은 작전의 호환성 증대, 통합 억제력 기반 지역 안보구상, 한반도 및 동북아 공중 위협에 대한 억제력 확보를 강조하였다.
조태용 주미대사 초청 오찬간담회 (7월26일)
관리자 / 2022-08-10 09:56
재단은 7월 26일 조태용 주미대사 초청 오찬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커트 캠벨 미 NSC 인태지역 조정관 간담회 (7월 25일)
관리자 / 2022-08-10 09:51
재단과 전우회는 7.25일 미 NSC 인도태평양 조정관 커트 캠벨 박사와 워싱턴에서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캠벨 조정관과 재단 및 전우회 참석자들은 인도태평양 지역과 한미동맹, 한미일 안보협력 등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커트 캠벨 조정관은 광범위한 지역 및 전 세계 안보, 경제, 기술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협력을 강조하면서, 올 여름 실시되는 한미 연합연습과 야외기동훈련이 한반도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전직 정부 관료 및 경제 지도자들로 구성된 재단의 주요 참석자들은 최근 출범한 윤석열 정부의 대외정책을 소개하고 한미간 보다 광범위한 협력이 이뤄질 것임을 강조했다.
재단-미주한미동맹재단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7월24일)
관리자 / 2022-08-09 23:54
재단은 7.24일 미주 한미동맹재단과 버니지아주 타이슨스코너에서 협약식을 체결하고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미주재단은 향후 경제, 사회, 문화, 교육분야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한미군전우회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미주재단 이사장인 챕 피터슨 버지니아주 상원의원은 한국전쟁의 피난민으로서 미국에서 성공한 아내를 둔,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했던 미 해병대 참전용사의 아들임을 강조하면서, 한국에 대한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윌리엄 웨버 대령 미망인, 애널리 여사 방문 (7월24일)
관리자 / 2022-08-09 23:52
재단은 7.24일 윌리엄 E. 웨버 대령 생가를 방문하여 애널리 웨버 미망인과 손녀 데인 웨버 양을 만나, 지난 4월 제정하여, 한국과 미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에세이 및 영상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윌리엄 E. 웨버 대령 한미동맹상’ 추진경과를 설명했다. 애널리 웨버 여사는 재단과 전우회의 웨버 대령을 기억하고 한국전쟁과 한미동맹을 알리려는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명했다. 애널리 웨버 여사는 웨버 대령 한미동맹상이 수여되는 10.25일 서울을 방한하여 직접 웨버 대령 동맹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진 외교부 장관 예방 대담 (7월11일)
관리자 / 2022-08-09 23:15
재단은 7.11일 박진 외교부장관을 예방하여 한미동맹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공감대를 마련하는 기회를 가졌다. 재단은 박진 장관 부임이후 한미동맹이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되고 한·미·일 안보협력이 강화되고 있는 점을 평가하면서 박진 장관의 노력에 대해 감사를 표명했다. 박진 장관은 재단의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재단과 전우회의 활동과 기여를 잘 알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동맹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재단은 10.25일 한미동맹행사에 대한 참여와 주한미군 전우회 지역 챕터 창설을 위한 주미 공관의 지원을 요청 하였으며, ‘한미동맹의 날’ 지정을 위한 노력을 외교부가 주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고 백선엽 대장 서거 2주기 추모행사(7월8일)
관리자 / 2022-08-09 23:11
재단은 고 백선엽 대장 서거 2주기(7.10일)를 맞이하여 7.8일 경북 칠곡군 다부동에서 추모행사를 가졌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추모행사에는 백선엽 대장의 장녀 백남희 여사와 국방장관, 국가보훈처장, 경북도지사, 칠곡군수, 육군참모총장, 폴 라캐머라 연합사령관, 윌라드 벌레슨 미8군사령관 등 양국의 정부 및 군 인사, 오피니언 리더, 안보단체, 친선단체 등에서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다부동전투 구국용사회, 카투사연합회, 한미동맹친선협회, 한미안보연구회, 한국국방외교협회, 한미클럽 대표 등도 함께했다.
한국무역협회, 주한미군전우회 후원 (6월23일)
관리자 / 2022-07-13 15:59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는 6.23일 워싱턴을 방문하여 주한미군전우회와 오찬행사를 갖고 전우회에 10만불을 기부했다. 구 회장은 “피와 땀과 우정, 참전 용사들의 헌신으로 맺어진 한미동맹은 한국을 번창하게 하고 평화를 유지하게 했다”면서 미국과 주한미군 전우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고 윌리엄 웨버 대령 안장식 참가 (6월23일)
관리자 / 2022-07-13 15:58
지난 4.9일 서거한 윌리엄 웨버 대령의 안장식이 4.22일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 웨버 대령의 운구는 웨버 대령의 집이 있는 메릴랜드주 프레데릭을 출발하여 생전 희망에 따라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거쳐 알링턴 국립묘지에 도착했다. 안장식에는 부인 애널리 웨버 여사를 비롯해 며느리, 손녀 등 가족과 지인,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 재향 군인회 인사, 월터 샤프 전 연합사령관 등이 함께 했다. 재단에서는 이승현 부회장을 대표로 보내어, 웨버 대령 유족을 위로하고 웨버 대령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예방 대담 (6월17일)
관리자 / 2022-07-13 15:56
재단은 6.17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을 접견하고 재단과 국가보훈처간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국가보훈처장은 보훈외교가 보훈의 차원을 넘어 국가이익과 동맹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재단의 참여를 요청했다. 재단은 고 백선엽 대장 2주기 추모식, 주한미군 복무장병 재방한 행사는 물론, 동맹 70주년을 맞이하여 전 세계 참전국 도시에서 시행할 33일간의 한국전 전사자 호명행사, 주한미군/카투사 순직자 추모비 용산공원 건립에 대해 협력을 요청하였다.
이종섭 국방장관 오찬간담회 (6월22일)
관리자 / 2022-07-13 15:54
재단은 6.22일 이종섭 국방장관을 만나 주한미군 사드기지 정상화, 주한미군 실사격 훈련여건 보장 등 한미 현안에 대한 토의와 동맹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빈센트 브룩스 회장도 이종섭 장관 취임을 축하하는 서한을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