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독립외교 33년 시사회 (1.12)
관리자
view : 22
재단 임호영 회장은 1.12일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외교를 다룬 다큐 시사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참석자들은 한미동맹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외교 33년을 평가했다. 재단은 다큐 제작을 위해 3천만 원을 후원한 바 있다.
재단은 지난해 10월 재단 한미동맹 컨퍼런스에서 대통령 기록관실이 발표한 이승만 대통령의 한미상호방위조약과 한미동맹 성립 후 발표한 담화문을 소개했다.
“한미방위조약이 체결됐음으로 우리의 후손들은 누대에 걸쳐
이 조약으로 말미암아 갖가지 혜택을 누릴 것이다.”
1953년 8월 9일, 대통령 이승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