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미주한미동맹재단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7월24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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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7.24일 미주 한미동맹재단과 버니지아주 타이슨스코너에서 협약식을 체결하고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미주재단은 향후 경제, 사회, 문화, 교육분야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한미군전우회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미주재단 이사장인 챕 피터슨 버지니아주 상원의원은 한국전쟁의 피난민으로서 미국에서 성공한 아내를 둔,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했던 미 해병대 참전용사의 아들임을 강조하면서, 한국에 대한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