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웨버 대령 미망인, 애널리 여사 방문 (7월24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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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7.24일 윌리엄 E. 웨버 대령 생가를 방문하여 애널리 웨버 미망인과 손녀 데인 웨버 양을 만나, 지난 4월 제정하여, 한국과 미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에세이 및 영상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윌리엄 E. 웨버 대령 한미동맹상’ 추진경과를 설명했다. 애널리 웨버 여사는 재단과 전우회의 웨버 대령을 기억하고 한국전쟁과 한미동맹을 알리려는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명했다. 애널리 웨버 여사는 웨버 대령 한미동맹상이 수여되는 10.25일 서울을 방한하여 직접 웨버 대령 동맹상을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