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5.21) 지지성명 발표(5월 30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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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과 전우회는 5.21일 실시한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지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정승조 회장과 브룩스 회장은 한미 정상이 북한 핵 억제를 위한 노력을 증대하고 연합 군사연습·훈련의 범위와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논의를 시작한 점을 환영했다. 재단과 전우회는 역내 평화와 번영의 핵심 축 역할을 하고 있는 동맹관계를 지지하고 동맹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