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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미동맹 추모 기간 공동 메시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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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는 단 하루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키는 가치, 우리가 이어가는 동맹, 그리고 자유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 속에 계속 이어집니다.


한미동맹 추모 기간 동안 우리는 자신보다 더 큰 대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미국과 대한민국의 장병들을 되새깁니다. 그들의 희생은 단지 역사의 한 순간을 지켜낸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양국 간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의 토대를 세웠습니다.


한미가 함께 만들어낸 동맹은 전장에서의 공동 희생을 넘어, 평화와 안보를 위한 굳건한 헌신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오늘날 이러한 헌신은 현재 복무중인 한미 장병들뿐 아니라, 그들의 봉사의 의미를 이어가는 다음 세대 속에서도 분명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희생된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는 의무와 용기, 그리고 타인을 위한 헌신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들을 기억한다는 것은 단순한 회상을 넘어섭니다. 그것은 그들이 남긴 희생에 걸맞은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우리의 책임을 일깨워 줍니다. 이러한 뜻에서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는 2026년 5월 25일부터 6월 6일까지를 “한미동맹 추모 기간”으로 지정합니다.


우리는 모든 미국인과 한국인들이 61,000명의 주한미군전우회 회원들과 함께 각자의 방식으로 이 추모의 시간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추모비를 방문하거나, 기념식에 참석하거나, 이야기를 나누거나, 혹은 잠시 멈추어 이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5월 25일 미국 메모리얼 데이에는 동부시간 오후 3시에 잠시 묵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6월 6일 대한민국 현충일에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묵념이 진행됩니다.
거리는 떨어져 있지만, 이러한 순간들은 우리를 하나의 목표 아래 연결해 줍니다. 바로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선양하며, 그 희생을 기억하는 가치를 지켜가기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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