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차관보 주한미군전사자 추모비 헌화(3.13)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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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솜브리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방한 계기에 한미동맹재단과 함께 3월 13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주한미군 전사자 추모비 앞에서 헌화 추모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정전 이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복무하다 전사한 주한미군 장병 103명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디솜브리 차관보가 직접 헌화를 진행하였다. 이는 지난 2월 25일 추모비 제막 이후 이루어진 첫 공식 헌화 행사로, 미국 정부 고위 인사가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임호영 회장, 유명환 이사장, 이건수 명예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들과 헬러 주한미국대사대리, 그리고 숙명여자대학교 ROTC 후보생 및 대학생 안보동아리 U-SPECK 회원 등 약 60여 명이 함께하였다. 참석자들은 정전 이후에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주한미군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며 한미동맹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헌화 행사는 디솜브리 차관보가 작년 12월 방미 당시 밝힌 헌화 약속을 이행한 자리이기도 하며, 정전 이후 전사한 주한미군 장병들의 희생을 한미 양국이 함께 기억하고 기리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재단은 향후 한국전쟁 영웅 William Weber 대령과 주한미군 전사자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추진하는 등 한미동맹의 역사와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CNN 등 해외 언론과 TV조선을 비롯한 국내 언론이 참석하여 추모비 헌화식 전반을 취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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