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한미동맹포럼 개최 “미국의 미래는 한국에” 케빈 킴 대사대리 강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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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11.28일 용산 드래곤 힐 호텔에서 케빈 김 주한미대사대리를 초청해 제21회 한미동맹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마지막 포럼에서 케빈 킴 대사대리는 ‘미래 한미동맹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지난 10월 27일 부임 이후 재단과의 최초 행사인 이날 포럼에서 김대사대리는 굳건한 한미동맹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나경원·임종득 국회의원, 김성민 연합사부사령관, 강정애 전 보훈부장관, 백선엽 장군의 장녀 백남희 여사, 한미 현역장병, 친선단체 대표, 다수의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재단은 2026년에도 주요 인사를 초청해 당면 현안을 중심으로 한미동맹포럼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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