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Defense & Diplomacy Dialogue) 패널 토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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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포럼에서는 ‘변화하는 지정학적 상황속에서 한미동맹의 통합’이라는 주제로 한미동맹의 현재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건설적인 토의를 진행하였다.
[마이크 빌스 전 8군사령관]
Ø한미동맹은 지난 70여 년 동안 여러 굴곡이 있었지만, 양국의 현명한 노력으로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
Ø한미동맹은 북한의 위협을 억제할 뿐 아니라, 지역 안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중추다.
[에이브람스 전 연합사령관]
Ø한미는 하나의 목소리를 내어 함께 대응해야 하며 이를 통해 양국의 현안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
Ø 미국 내 한인들이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여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
[정승조 전 합참의장]
Ø북한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한미 양국은 연합훈련을 확대하고 한미 공동 억제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
Ø북·중·러 군사협력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미·일 안보 협력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마크 토콜라 전 주한부대사]
Ø한미동맹은 한국은 물론 미국에도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자산이다.
Ø군사분야를 넘어 미국의 안보전략 차원에서 한반도의 중요성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발전되어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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