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타임즈’ 통해 한미정상회담 성공 강조(8.25)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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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미 워싱턴 타임즈와 협력하여 8.25일 한미 정상 회담의 성공과 한미동맹의 흔들림 없는 발전을 기원하며 ‘한미동맹 특별판’을 제작했다. 재단은 이를 통해 미 행정부와 의회 등 미국 주류사회에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분명히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기고문에서 전 하원의장 뉴트 깅그리치, 조셉 디트라니 전 대사, 조 윌슨, 마이크 롤러, 브루스 웨스터먼, 닉 베기치, 해리엇 헤이그먼 하원의원은 한목소리로 굳건한 한미동맹, 방위협력의 강화, 그리고 강력한 파트너십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