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재단/전우회 간담회 (1.2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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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회는 월터 샤프 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여의도순복음 교회 이영훈 목사의 한미동맹을 위한 헌신에 감사하는 오찬을 주관했다. 샤프 회장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지원으로 전우회가 3만 6천 명의 회원을 가진 단체로 성장했다고 언급하면서 감사를 표했다. 전우회는 올해 전우회 챕터 창설 및 대학교 캠퍼스 클럽 설립 계획을 설명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지원을 당부했다. 재단과 전우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매월 1만 원을 후원하는 1만 명의 한미동맹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