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극동방송 한국전 참전용사기념비 헌화(8.22)
관리자
view : 189
재단과 전우회는 극동방송이 주관하는 워싱턴 D.C. ‘나라사랑 음악회’에 참석하여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전 참전용사 및 주한미군 복무장병을 초대하여 공고한 한미동맹을 과시했다.
재단과 전우회, 극동방송은 8.22일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에서 한국전 전사자 추모행사를 가졌다. 헌화 행사에는 600명의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도 함께 했다.
<김장환 목사> 워싱턴에서 애국가와 미국국가가 울려 퍼지는 감격스러운 현장을 어린 세대들에게 보여 주어 기쁘다. 미군의 희생이 없었으면 오늘의 우리는 있을 수 없다.
<임호영 회장> 한국과 미국은 6.25전쟁부터 영광과 시련을 같이 해 온 소중한 친구다. 한미동맹은 소중한 친구들과 관계를 이어가면서 더욱 강화되고 있다.
<제임스 루크만 장군> 한미동맹은 튼튼하며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안보를 보장하고 있다. 우리는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에게 결코 갚을 수 없는 큰 빚을 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