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전우회 전략회의 개최(6.13)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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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6.13일 전우회 스카파로티 회장과 화상회의를 갖고 모금전략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스카파로티 회장은 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전우회가 2만 명 회원시대를 열었으며 곧 3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재단에 각별한 감사를 표명했다.
[임호영 회장] 올해 10.30일 서울 한미동맹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스카파로티, 샤프, 브룩스, 에이브람스 사령관의 방한을 환영한다. 동맹을 강화하고 참전용사 및 주한미군 복무장병들의 헌신을 기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스카파로티 회장] 주한미군 복무장병 재방한 행사 인원이 축소되어 아쉽지만 많은 복무장병들이 참가를 희망한다. 재방한 행사는 전우회 확장과 동맹을 위한 목소리 증대에 크게 기여한다. 한국 국가보훈부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