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과 전우회, 한·미 현충일 공동 추모메시지 발표(5.27)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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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과 전우회는 5.27일 미 현충일과 6.6일 한국 현충일을 맞이하여 5.27~6.6일을 “한미동맹 추모주간”으로 설정하고 현충일 추모행사 참석과 영웅들의 희생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현충원, 기념관 방문을 요청했다.
재단과 전우회는 추모 메시지를 통해 한미동맹은 전쟁의 포화 속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며 지난 74년 동안 공산주의 침략으로부터 한국을 방위하고 한반도의 안정과 국민의 안전 보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강조하면서,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를 기억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