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독립외교 33년 시사회 (1.12)
관리자
view : 121
재단 임호영 회장은 1.12일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외교를 다룬 다큐 시사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참석자들은 한미동맹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외교 33년을 평가했다. 재단은 다큐 제작을 위해 3천만 원을 후원한 바 있다.
재단은 지난해 10월 재단 한미동맹 컨퍼런스에서 대통령 기록관실이 발표한 이승만 대통령의 한미상호방위조약과 한미동맹 성립 후 발표한 담화문을 소개했다.
“한미방위조약이 체결됐음으로 우리의 후손들은 누대에 걸쳐
이 조약으로 말미암아 갖가지 혜택을 누릴 것이다.”
1953년 8월 9일, 대통령 이승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