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현 학술원 특별 컨퍼런스 참여 (11.13)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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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사무총장은 11.13일 최종현 학술원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중동, 대만, 북한 위협에 대한 미국의 대외 정책`을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 참여하였다. 사무총장은 한반도 안보위협에 대한 미 의회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보다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중동, 대만, 북한 위협이 동시에 제기될 때 한반도 안보에 대한 미국의 높은 우선순위를 주문했다.
[렉슨류] 미국은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로 제기되는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군사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조셉윤] 미중 관계의 획기적 개선은 제한될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냉전 시대에 살고 있다.
[수잔 손튼, 대니엘 럿셀] 중국의 대만 공격 가능성은 낮다.
[스콧 스나이더] 우크라이나 전쟁은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