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아너스 상 시상(10.13)
관리자
view : 214
재단과 전우회는 안보를 튼튼히 하고 동맹 강화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여 올해 첫 아너스(Honors) 상을 한미 현역, 예비역, 민간인에게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5천 불의 상금을 지정한 자선단체에 전액 기부했다. 미측 타일러 윌리엄스 대위, 릭 보구스키 (예)중령, 매튜 리 수상자는 10.7일 조지아주 컨퍼런스에서 시상되었다. 한측은 공동수상을 포함하여 4명이 수상했다.
- 상사 노영수 / 송승현 ☞ 2017년 북한 병사의 JSA 귀순 시 총격을 입은 북한 병사 구출
- (예)중사 하재헌 ☞ DMZ에서 북한군이 설치한 목함지뢰 폭발로 양측 하지 절단 부상에도 임무 수행 계속
- 우현의 회장 ☞ 한미동맹친선협회장, 국군 불교 총신도회 후원회장으로 장병 사기 진작, 미군 장병 한국 이름 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