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전우회, 정기 온라인 이사회 개최(4.2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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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전우회는 4.20일 화상으로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 스카파로티 사령관의 취임 60일 분석 결과 및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전우회는 재단의 2023년 82만 달러 지원에 감사를 표명하며 미국 내 2개 이상의 챕터 창설 및 회원 확대를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해 나가기로 하였다. 전우회는 지원된 예산의 88%를 사업에 할당하는 등 예산을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것임을 약속했다. 전우회는 7.27일 행사 등 추가 예산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이사회에는 재단에서 정승조 회장, 김종욱 이사, 신경수 사무총장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