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전우회, 조지아 챕터 창설(10.15) 관리자 2022-11-06 13:23:57 view : 183 주한미군전우회는 10.15일 빈센트 브룩스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틀랜타에서 조지아 챕터 창설식을 가졌다. 서울, 하와이에 이어 3번째로 설립된 조지아 챕터의 회장으로 선출된 케빈 밀러 회장은 주한미군 복무장병들을 결집시켜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 강화는 물론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림2.jpg (75K)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