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무관 이임 환송 및 전역 축하 (9.25)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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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9.25일 15년에 걸친 한국 근무를 마치고 이임 및 전역하는 미 국방무관 댄 핸슨 대령을 초청하여 격려하고 감사패를 수여했다. 핸슨 대령은 재단과 전우회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의 상징으로서 한미동맹에 큰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언급하며 미 무관부를 대표하여 감사를 표명하였다. 또한, 핸슨 대령은 FAOA(지역전문장교협회)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재단의 FAOA 지원에 대해서도 각별한 감사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