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한미동맹재단,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한미친선음악회·프로야구 관람 초청’ 한미 우호 증진 행사(6.3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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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재단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한미동맹의 역사와 자유·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양국 국민과 장병 간 우호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오는 7월 3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서초구청, 서초교향악단과 함께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한미친선음악회(ROK-US Friendship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한미 양국 관계자와 시민, 한미 장병 등 약 7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주한미군 장병 200여 명을 포함한 약 350명의 한미 장병이 함께해 한미동맹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음악회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입장권을 받을 수 있으며, 잔여 좌석에 한해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은 배종훈 서초문화재단 예술총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된다.1부 ‘한미동맹의 시작(The Beginning of Alliance)’, 2부 ‘자유와 평화를 위한 여정, 같이 갑시다!(Journey for Freedom and Peace, Katchi Kapshida!)’를 주제로 펼쳐진다. 아리랑 메들리와 군가 메들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한미동맹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양국이 함께 지켜온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음악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한미친선음악회에 이어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를 관람한다. 이는 재단이 한화그룹의 후원으로 마련한 문화교류 행사로,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한미동맹과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야구경기 관람 행사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스포츠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국민들과 함께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한국 프로야구 특유의 응원 문화와 현장 분위기를 함께 나누며 양국 국민과 장병들이 서로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음악회와 함께 문화와 스포츠를 매개로 한미동맹의 가치를 국민과 주한미군이 함께 공유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한미동맹재단은 앞으로도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이 한국 사회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국민들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한미 양국 간 우호와 상호 이해를 더욱 증진해 나갈 계획이다.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은 “미국 독립 250주년은 한미 양국이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공동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라며 “음악과 스포츠는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인 만큼, 이번 행사가 한미동맹의 가치를 국민과 장병들이 함께 공감하고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미동맹재단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계기로 음악회와 스포츠 문화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양국 국민과 장병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충신 선임기자
<뉴스원본>
https://www.munhwa.com/article/1159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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