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한반도 최대 위협은 중국... 전쟁 개입에 대비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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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럼스 가문은 대장 3명과 준장 1명을 배출한 대표적 군 명문가다.
에이브럼스 전 사령관은 2018년 11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주한미군·한미연합사·유엔군사령관을 역임했다. 현재는 주한미군전우회(KDVA)회장으로서 한미동맹 강화와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기사 원문>
한반도 최대 위협은 중국…전쟁 개입에 대비를 |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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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럼스 가문은 대장 3명과 준장 1명을 배출한 대표적 군 명문가다.
에이브럼스 전 사령관은 2018년 11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주한미군·한미연합사·유엔군사령관을 역임했다. 현재는 주한미군전우회(KDVA)회장으로서 한미동맹 강화와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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