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美 브런슨 사령관 "인태 안보, 어떤 국가도 혼자 짊어질 수 없어"
관리자
view : 21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미 육군 대장)은 17일 과거 중국의 대만 포위 훈련을 언급하며 “동북아 지역, 더 넓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는 어느 한 국가가 혼자 짊어질 수 없다”고 말했다.
한미 동맹 재단 소식을 알려주세요.
관리자
view : 21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미 육군 대장)은 17일 과거 중국의 대만 포위 훈련을 언급하며 “동북아 지역, 더 넓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는 어느 한 국가가 혼자 짊어질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