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한미연합사령관, 中 대만 포위훈련 언급하며 “인태지역 안보 어느 한 국가가 짊어질 수 없다”…한미동맹 강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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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17일 과거 중국의 대만 포위 훈련을 언급하며 “동북아 지역, 더 넓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는 어느 한 국가가 혼자 짊어질 수 없다”며 위기 상황에서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원본기사>
https://www.munhwa.com/article/1153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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