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아너스 미국 예비역 부문 리챠드 보구스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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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분야: 미군 예비역
성명: 리챠드 보구스키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한 경력:
리챠드 보구스키는 포병으로 임관, 유엔식량농업기구 한국협회 회원으로 한국군 전방부대와 긴밀하게 협조하며 지휘관 및 참모로서 한국에서 6회 근무하며 24년 동안 미군에서 복무. 그는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보좌관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떠나 전쟁대학 국방분석처 한국담당으로 일하게 되었음. 제 1차 북핵 위기 당시, 1993년부터 1996년까지 국방정보본부 한국 지부장으로 임명되었고, 한반도를 벗어나서도 업무는 여전히 한미동맹 안정 및 지원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음. 리챠드는 은퇴 후에도 방위 계약업체인 CENTRA Technologies의 수석 부사장(2001~2019)을 맡아 간접적으로 한미동맹을 지원,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국방위협감소국(DTRA)의 주한미군사/연합사 연락관을 맡아 직접적으로 한미동맹을 지원.
공적:
KDVA 행사, 저널 및 미디어 관여에 적극적으로 임함. 지역 사회와 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남성 그룹을 지도하고 자원 봉사함. 한국에 있는 동안 한인 요양원 및 호스피스를 지원하고 한인 수녀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등 기지 내외에 있는 교회와 한인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자원 봉사.
약력:
리챠드 보구스키는 포병으로 임관, 유엔식량농업기구 한국협회 회원으로 한국군 전방부대와 긴밀하게 협조하며 지휘관 및 참모로서 한국에서 6회 근무하며 24년 동안 미군에서 복무했음. 그는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보좌관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떠나 전쟁대학 국방분석처 한국담당으로 일하게 되었음. 제 1차 북핵 위기 당시, 1993년부터 1996년까지 국방정보본부 한국 지부장으로 임명되었고, 한반도를 벗어나서도 업무는 여전히 한미동맹 안정 및 지원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음. 리챠드는 은퇴 후에도 방위 계약업체인 CENTRA Technologies의 수석 부사장(2001~2019)을 맡아 간접적으로 한미동맹을 지원, 2013년부터 2017년까지 DTRA의 주한미군사/연합사 연락관을 맡아 직접적으로 한미동맹을 지원.
추천자의 기술:
리챠드 보구스키는 봉사정신, 한미동맹과 제대군인에 대한 열정, 미국과 한국이라는 나라와 가족에 대한 사랑을 보여줌으로써 타인에 대한 모범이 되었음. 평생 동안 그의 헌신적이고 겸손한 봉사를 지켜봐 왔으나, 그의 근성, 겸손함, 정직한 성품, 그리고 타인에 대한 봉사정신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음. 다음 세 가지 일화가 그의 성격을 조명하고 그가 어떻게 한미동맹에 기여했는지를 나타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람. 춘천에 있는 조부모님 집을 방문하는 동안 술에 취한 한국 남자가 복잡한 거리를 건너려고 하는 것을 목격한 적이 있었음. 그는 차들이 그의 주위를 지나갈 때 넘어지고 욕을 먹었음. 리챠드는 달려가서 차를 막고 그 남성을 안전한 곳으로 데려갔었음. 1990년대 후반 용산 기지를 산책하던 중 국기강하식에 맞춰서 가던 길을 멈춘 적이 있었음. 짧은 거리에서 한 무리의 젊은 육군 병사들이 확성기에서 나오는 애국가를 무시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음. 리챠드는 침착하고 정중하게 그들에게 국기를 존중하라고 상기시켜 주었음. 마지막으로 리챠드는 2013년 CENTRA 기술 수석 부사장직에서 물러나 DTRA의 주한미군 LNO로 한국에서 근무하였었음. 이 행보는 중증 장애를 지닌 막내 이모를 2017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리챠드 내외가 돌볼 수 있도록 의도한 것이었음. 진실함, 이타적인 봉사정신, 의무감은 한미동맹을 위해 헌신한 그의 신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