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어 브런슨 연합사령관 신년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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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며 지난 한 해 동안 한미가 함께 이뤄낸 동맹관계 발전과 업적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 한미 장병 및 군 가족 등 한미동맹에 아낌 없는 헌신과 희생을 베풀어 주시는 분들의 노고를 함께 치하하길 기대합니다.
새해에도 한미동맹을 지속 강화하고, 한미 양국 국토를 수호하며, 모두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철통같은 안보공약을 지켜 나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