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재단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워싱턴 타임즈’ 통해 한미정상회담 성공 강조(8.25)
관리자 / 2025-10-09 14:34
재단은 미 워싱턴 타임즈와 협력하여 8.25일 한미 정상 회담의 성공과 한미동맹의 흔들림 없는 발전을 기원하며 ‘한미동맹 특별판’을 제작했다. 재단은 이를 통해 미 행정부와 의회 등 미국 주류사회에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분명히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기고문에서 전 하원의장 뉴트 깅그리치, 조셉 디트라니 전 대사, 조 윌슨, 마이크 롤러, 브루스 웨스터먼, 닉 베기치, 해리엇 헤이그먼 하원의원은 한목소리로 굳건한 한미동맹, 방위협력의 강화, 그리고 강력한 파트너십을 강조하였다.
재단·자이트가이스트 캐피탈, 세미나 공동 개최(8.21)
관리자 / 2025-10-09 14:30
재단은 8.21일 자이트가이스트 캐피탈과 공동으로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GCAP(Global Capital Allocation Project; 글로벌 자원배분 프로젝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서울 세계 경제학자 대회에 참석한 마테오 매기오리· 안토니오 코폴라 스탠퍼드대 교수와 크리스토퍼 클래이튼 예일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했다. 교수들은 미·중 경쟁의 국제정치적 환경과 글로벌 경제 동향을 바탕으로 한국 정부와 기업을 위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허광수 자문위원을 비롯해 재단을 후원하는 주요 기업 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재단 회장단, 국회 정무위원장 예방(8.20)
관리자 / 2025-10-09 14:27
재단은 8.20일 국회 정무위원장 윤한홍 의원을 예방하여 재단의 설립 배경과 역할, 주한미군전사자 공훈록 발간 등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재단, JROTC와 업무협약 체결(8.19)
관리자 / 2025-10-09 14:25
재단은 8.19일 JROTC연맹(회장 박진서)과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함양 및 한미동맹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한미동맹 역사·안보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JROTC 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U-SPECK, 워싱턴·뉴욕 주요 안보기관 방문(8.10-16)
관리자 / 2025-10-09 14:04
U-SPECK(한국대학생 평화안보연구회)은 재단 지원 아래 8.10~16일간 워싱턴 D.C.와 뉴욕시의 주요 안보기관을 방문하였다. 생도 및 학생들은 펜타곤, 국무부, 의회, CSIS, 유엔본부, 대사관 등을 찾아 한반도 및 국제 안보현안을 직접 접하고 토론함으로써, 미래 외교·안보 및 국제분야 지도자로서 필요한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였다. 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에게 한미 양국과 국제사회의 안보·외교 현안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 안보기관 견학과 국내 심화 교육과정을 병행하여 차세대 외교·안보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사진자료>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방문/헌화 미 국무부 방문 펜타곤 방문 주미 한국대사관 방문 CSIS(전략국제문제연구소) 방문 유엔본부 방문 미 의회 및 의회도서관 방문
연합훈련 선임 관찰관 초청 간담회(8.7)
관리자 / 2025-10-09 13:55
재단은 8.7일 평택 험프리스 기지에서 한미 연합훈련(UFS) 선임관찰관 임무수행을 위해 방한한 벌러슨 전 미 8군사령관 등을 초청하여, 전역 후에도 동맹 강화를 위해 보여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재단 - 여의도 순복음교회 간담회(8.1)
관리자 / 2025-10-09 13:52
재단은 8.1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간담회를 갖고,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재단은 전우회가 5만 명의 회원과 12만 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한 단체로 성장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전우회 5개년 전략계획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재단/LIG, 하와이 국방무관·연락장교단 격려
관리자 / 2025-08-25 15:38
구본상 LIG 회장은 하와이 방문 계기에 하와이에 근무 중인 국방무관과 인태사령부 소속 연락장교단을 초대하여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본상 회장은 한미동맹과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무관 및 연락 장교단에게 감사를 표명하고,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향후에도 지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자리에는 재단 이건수 명예이사장이 함께 참석하였다.
재단, 주재현jfkn 영어교실 간담회 (7.16)
관리자 / 2025-08-25 15:37
재단은 주재현jfkn 영어교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군 부대를 대상으로 한 영어강좌 기부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jfkn은 기업체를 대상으로 영어강좌를 운영하고, 수익의 일부를 재단에 기부하기로 하였다. 재단과 주재현 영어교실은 가까운 시일내 MOU를 체결하여 상호 협력방안을 구체화 할 예정이다.
미 제2보병사단 방문 (7.10)
관리자 / 2025-08-25 15:33
재단은 7.10일 미 제2사단을 방문하여 롬바르도 소장과 환담을 나누고, 장병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였다. 재단은 한반도 안보와 평화 수호를 위한 미 2사단의 헌신과 희생에 깊이 감사드리며, 복무 장병들에게도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재단은 한국전쟁 당시 미 2사단 소속 중대장으로 참전하였다가 전사한 롬바르도 소장의 백부 롬바르도 중위에게 대한민국 무공훈장을 추서하기로 하였다. [롬바르도 사단장] 주한미군의 핵심 지상전력인 미 제2보병사단은 한미 연합사단으로서 연합훈련을 한층 강화하고, 전방 지휘소의 전개와 운용을 확대하는 한편, 정보 및 공병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북한의 위협에 대한 실질적 억제력을 더욱 제고해 나갈 것이다.
유스펙, 유엔군사령부 방문 (7.10)
관리자 / 2025-08-25 15:21
재단 유스펙 회원 20여명은 7.10일 유엔군사령부를 방문, 부대현황을 청취하고 유엔사 및 중립국감독위원회의 임무와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 유스펙 회원 20여명은 7.10일 유엔군사령부를 방문, 부대현황을 청취하고 유엔사 및 중립국감독위원회의 임무와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맥콜리 유엔사 부사령관] 1950년 유엔안보리 결의 84호로 창설된 유엔군 사령부는 변함없이 한반도 평화를 수호하는 사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 임무는 미래에도 변함없을 것이다. 한국의 젊은이들이 한반도 및 동북아시아의 안보상황에 대한 식견을 넓혀가기를 기대한다.
전우회, “같이 갑시다” 정신 담은 『한미동맹저널 2025-2』특별호 발간(6.25)
관리자 / 2025-07-10 15:01
전우회는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기념하여 한미동맹저널 2025-2호를 발간하였다. 이번 저널은 참전용사의 회고를 중심으로 한미동맹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 하고 있다. 전쟁 중 우정을 나눈 미 참전용사와 하우스보이의 60년 만의 재회, 해병대 훈련소 체험기 등은 동맹의 인간적인 면모와 가치를 생생히 보여준다. 또한, 북한의 핵 위협, 푸틴-김정은 간 협력, 한미 핵전략의 딜레마 등 주요 안보 이슈도 심도 있게 다루었다. 특히 ‘같이 갑시다’라는 구호가 외교·문화 영역으로 확산된 과정을 조명하며, 한미동맹이 군사적 협력을 넘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관계임을 강조하고 있다.
‘Project Soldier’와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의 희생과 자유의 의미를 되새김(6.25)
관리자 / 2025-07-10 14:56
재단은 6.25일 라미현 작가의 “Project Soldier” 특별전 전시장을 방문하여, 참전용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조명하고 그들의 신념과 헌신을 기렸다. 재단은 프로젝트 솔져와 협력하여, 참전영웅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자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전쟁 발발 75주년 맞아 참전용사 희생 기려(6.25)
관리자 / 2025-07-10 14:44
한국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재단과 전우회가 공동으로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재단은 “이번 75주년은 참전용사에 대한 기억을 넘어, 한미동맹이 공동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며 “양국 국민이 한마음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연대를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메시지 요약> Ø1950년 6.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발발한 한국 전쟁에서 3만 6천여 명의 미군과 13만 7천여 명의 한국군 장병이 목숨을 바쳤다. 한미 양국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함께 싸워왔다. Ø재단은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는 교훈을 되새기며 참전세대의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추모 행사와 청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Ø정전이후 70여 년간 330만 명의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며 평화를 수호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북한의 도발로 인해 103명의 미군이 희생되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6·25전쟁 75주년 계기 회장단 회의 개최(6.25)
관리자 / 2025-07-10 14:26
자유민주주의 수호 결의 및 재단 조직 강화 논의 재단은 6.25일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6·25 75주년을 맞아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정세 변화에 따른 동맹 강화 방안과 재단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전략계획을 논의하였다. 재단은 사무처 조직을 보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부회장 1명을 추가로 선임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