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아너스 한국 현역 부문 박진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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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부문: 대한민국 현역
성명: 박진구
공적 및 기여:
박진구 대령은 2025년 1월 15일부터 한미연합군사령부 화력표적과장으로서 한미 전군을 아우르는 연합·합동 표적처리 업무를 총괄 지휘했다. 탁월한 군사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 군의 특성과 작전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냄으로써, 실제 작전과 연합훈련에서 한미 화력자산이 유기적으로 통합·운용될 수 있도록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한반도 외곽에 위치한 미군 및 역외 지원부대가 한반도 전구 내 핵심 표적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작전 여건을 정비하고 효과적인 실행체계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모든 작전 영역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현대전의 흐름에 발맞추어, 전구작전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연합·합동 표적처리 작전개념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기존의 물리적 타격 중심의 표적처리 절차에서 벗어나 비물리적 교란 효과까지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새로운 프로세스를 마련하였으며, 이를 통해 표적처리의 정밀도와 작전 성과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아울러 한미연합군사령부와 각 구성군사령부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정례화하여 연합·합동 표적처리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했다. 이러한 박진구 대령의 지속적인 헌신은 한미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한층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정전상황 관리에 기여했다. 나아가 한미연합사와 주한미군사령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높은 수준의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한미 안보동맹의 가반을 강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2026년 2월 11일부터는 한미연합군사령부 정보참모부 수집관리·표적정보처장으로서 한미 양국의 첨단 정보·감시·정찰(ISR) 자산을 통합적으로 운용하고 그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미연합사와 주한미군사령부 내 관련 부서 간 긴밀하고 효과적인 협력을 이끌어내어 높은 수준의 정보공조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러한 노력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대북 억제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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