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추모주간” 첫 한미 합동 현충일 추모행사(5.2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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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과 SK그룹은 5.22일 임진각 ‘미국군 참전기념비’와 ‘싱글러브 장군 및 웨버 대령 추모비’에서 한미 합동 추모행사를 거행했다.
행사에는 강정애 보훈부 장관, 죠셉 윤 주한 미국 대리대사, SK그룹 대표를 비롯해 국방부, 주한미군, 유엔사 소속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영웅들의 넋을 기렸다. 특히, 싱글러브 장군의 아들 존 싱글러브와 웨버 대령의 손녀 데인 웨버가 참석해 깊은 감동을 전했다. 또한, 한미동맹 에세이 경연대회에서 윌리엄 웨버 한미동맹상을 수상한 UC 버클리 입학 예정자 이여해 학생도 참석해 영웅들을 기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