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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차 서울 한미동맹 컨퍼런스 및 동맹갈라만찬(10.3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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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과 전우회는 10.30일 국가보훈부와 서울에서 한미동맹 컨퍼런스 및 만찬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강정애 보훈부 장관, 신원식 안보실장, 사쿠라이 주한 미대사, 라니브 미8군사령관이 참석하여 축사와 기조연설을 했으며, 참전용사 및 복무장병도 한국을 방문하여 행사에 함께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이 자리는 참전용사들과 주한미군 복무장병들이 보여준 헌신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해 노력해온 주한 미군의 공헌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하는 자리다.”

<사진설명>

스카파로티, 샤프, 에이브람스 전 연합사령관은 강정애 장관에게 한미동맹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12-Star 감사서한을 증정했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북한은 핵과 미사일 개발에 집중하여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불량 국가로 자리잡고 있다.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연합 방위력을 증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조이 사쿠라이 주한 미 부대사

“참전용사 및 복무장병들의 한국 방문은 두 나라 간의 변함없는 우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

 

크리스토퍼 라니브8군사령관

“미8군은 전투태세를 갖추고 적을 억제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동맹으로서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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