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캠블, 미 국무부 부장관 예방(10.12)
관리자
view : 12
재단과 전우회는 워싱턴 방문 계기에 미측 주요인사를 접견하고 동맹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커트 캠블, 미 국무부 부장관
Ø한국은 가장 역동적인 국가이며,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이다.
Ø미국은 확장억제와 관련해 한국 국민들이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다.
Ø한·미·일 안보 협력은 필수 과업이다.
제임스 슬라이프 대장, 미 공군 참모차장
Ø한미동맹은 미국의 정치적 변화와 관계없이 변함없이 견고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약화되지 않을 것이다.
Ø미국 내 한국기업과 주한미군 복무장병을 연결하는 사업은 동맹을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