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협회 주최 KADEX 참가, 후원기업 격려(10.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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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10.2일부터 육군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하여, 성공적인 행사를 축하하고 재단 후원 기업들을 격려했다. 전시회에는 350개 기업이 참여하여 한국의 우수한 방산 능력을 소개했다. 재단은 2026년 KADEX에 한미동맹 부스를 설치하여 동맹의 공고함을 과시하고 재단 후원 기업들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화> 한화는 대한민국 영공 방어를 위한 최첨단 기술 기반의 '다층방어 솔루션'을 발표했다. 탄도미사일 및 드론을 요격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대공망 방어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을 갖고 있다.
<현대로템> 현대로템은 '사람을 위한 기술'을 주제로 최신 전차 및 장갑차 기술을 포함, 무인화, 전동화 등을 통해 인명을 보호하고 안보에 기여하는 미래 전투체계 비전을 제시했다.
<KAI> KAI는 K-헬기(수리온, LAH)를 소개하며 ‘국방 혁신 4.0’에 부합하는 유무인 확장형 미래 무기체계를 선보였으며, 첫 회전익 해외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풍산> 풍산은 다목적 전투드론 등 차세대 전투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선보이며, 미래 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무기체계를 소개했다.
<LIG넥스원> LIG는 군 정예화 및 첨단화를 목표로 미래 전장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는 대한민국 군 전력강화와 K-방산의 글로벌 입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록히드마틴> 록히드마틴은 KAI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잠재적 사업 분야를 발굴하며 회전익 분야에서의 국내협력을 강화했다.
<옵티머스시스템> 옵티머스는 메타버스 기반의 차세대 중대급 이상 통합 전투 훈련 체계인 DEIMOS를 선보였다.
<센서뷰> 센서뷰는 국방산업을 위한 혁신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하여, 방위산업에 특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