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태평양 육군사령부 방문(1.29)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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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과 전우회는 1.29일 인도태평양 육군사령부를 방문하여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찰스 플린 사령관은 한미 협력이 최상의 상태라고 강조하면서 한국의 적극적인 다국적군 훈련 참여, 미래 능력 구축 등 한반도·역내 안정을 위한 기여에 감사했다.
“대비태세는 쉽게 변질되거나 사라지기 쉽다.
그래서 우리는 지속적으로 훈련해야 한다.
플린 대장은 한미일 안보협력을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담의 성과라고 강조하면서 한국의 리더십에 감사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