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미동맹 컨퍼런스(10.6_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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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1차 애틀랜타 한미동맹 컨퍼런스,
동맹 목소리 제고, 전우회 2.0 도약 계기 마련
재단과 전우회는 국가보훈부와 함께 10.6-8일 애틀랜타에서 한미동맹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동맹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내 한국기업과 주한미군 복무장병 간 네트워크 구축방안을 모색하였다. 또한 한국전 참전용사를 초청하여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이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미 의회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 라파엘 워낙 상원의원과 조지아주 패트리샤 로스 보훈장관은 컨퍼런스 개최를 축하하고 한미 경제협력, 인적교류 등 동맹 협력이 모든 영역에서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워낙 의원과 로스 장관은 주한미군 복무장병 예우 및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역할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