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우현의

수상분야: 대한민국 민간인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한 경력:

한미동맹친선협회 회장, 한미동맹재단 이사

공적:

역대 미 대통령, 한미연합사령관, 7공군사령관, 8군사령관 및 지휘부 장군들에게 한국이름을 수여, 워커장군 동상, 밴플리트 대위 흉상 제작, 김영환 장군 흉상 제작 예정, 전방 부대 위문방문

약력:

우현의 한미동맹친선협회 회장은 2010년 한미동맹친선협회 부회장 직책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14년 한미동맹친선협회 회장이 되어 기존 사령관들에게만 주던 한국이름을 한미동맹에 기여한 분들께도 드리는 것으로 확대함. 2018년 한미동맹재단의 이사로 취임하여 민간인 신분으로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음.

추천자의 기술:

우현의 한미동맹친선협회 회장은 봉사정신, 한미동맹과 제대군인에 대한 열정, 역사적으로 잊혀진 인물을 새로 조명하여 민간인 신분으로 양국의 굳건한 동맹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음. 미 한국전쟁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해 전사한 3만여명의 주한미군 장병을 추모하고 특히 8군 근무 중 전사한 초대 미8군사령관 워커장군 외에도 밴플리트 8군사령관의 아들인 밴플리트Jr 대위의 흉상 건립, 전쟁 시 전쟁고아 1천여명을 구한 ‘전쟁고아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딘 헤스 대령의 공적비 제작에도 참여 및 주요 미 인사에게 한국이름을 드리는 행사를 개최하여 민간외교를 통한 양국관계 개선에 이바지하였음. 2024년에는 한국전쟁 당시 팔만대장경을 지켜낸 김영환 장군 흉상을 해인사에 세울 예정임. 이는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전쟁영웅들을 조망하여 미래세대에게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임. 또한 주기적으로 전방 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필요한 물자 등을 기증하여 그들의 희생정신을 감사함과 동시에 부대 사기진작에도 기여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