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위 타일러 윌리엄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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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분야: 미군 현역
성명: 대위 타일러 윌리엄스
선정기준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한 경력:
수원 공군기지 방공 정보장교, 10전투비행단 파견 연락장교
공적:
수원 한인 우호클럽 주관 수원 고아원의 크리스마스 및 봄 연례 축제 행사지원
약력:
타일러 윌리엄스 대위는 포트 후드 육군 기지 근처의 텍사스 주 템플에서 출생. 윌리엄스 대위는 브렌다 윌리엄스와 데이비드 윌리엄스의 아들로, 유년 시절부터 군인의 꿈을 갖고 성장. 윌리엄스 대위는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부와 마찬가지로 군인이 되기를 희망했음. 윌리엄스 대위의 가족은 여러 곳으로 파견되어 잦은 이사를 경험.
윌리엄스 대위는 플로리다 주 니스빌에 위치한 고등학교를 졸업, 노스웨스트 플로리다 주립대학에서 준학사 학위를 취득,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여 학사 학위를 취득. 윌리엄스 대위는 2014년에 입대하여 육군 정보장교로 임관. 윌리엄스 대위는 독일, 폴란드, 한국 등 주로 해외에서 복무하였으며, 현재 독일에서 근무중임.
추천자의 기술: 동맹과 전우를 위한 희생, 열정, 수상자는 명예로운 수상을 통해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
타일러 윌리엄스 대위는 2020년 12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대한민국에서 다양한 정보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한국작전 전구에 북한이 가장 많은 미사일을 발사하던 시기에 자진하여 한국근무를 연장. 윌리엄스 대위는 육해공 상시임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한미 연합 정보전 기능을 전문적으로 탐색하고 통합했음. 육군 지휘부에 의해 한국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의 연락 및 지상 방호 조정관으로 선발된 윌리엄스 대위는 전투 능력과 한미 방공전술의 통합으로 제10전투비행단으로부터 표창을 받음. 윌리엄스 대위는 미 8군, 7공군, 및 대한민국 공군과 통합 관계를 구축해 디지털 전투 기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한미 동맹에 계속 기여할 프로그램을 발전시킴. 윌리엄스 대위가 남겨서 현재까지 운영중인 프로그램 중 하나는 그의 부대에 배정된 미 육군 요원(카투사)에 대한 열정적인 일원화 노력과 지속적인 교육임. 카투사의 정보 교환 훈련과 부대 통합은 현재와 미래를 위한 한미동맹의 유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할 우선 과제였음. 만약 이 영예를 윌리엄스 대위가 안게 된다면, 그는 우리의 강력한 동맹을 이어 나가기 위해 자신과 한국과의 관계를 계속해서 발전시킬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