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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지역전문장교(FAOA) 패널토의 및 오찬 후원 (5월 12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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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창설된 FAOA 한국챕터는 한반도 및 국제관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미 국방 무관, 군정위비서장, JUSMAG-K 단장 등 한미동맹의 첨단에서 양국관계를 조율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재단은 FAOA 한국챕터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FAOA 세미나 개최, 만찬 등을 후원하고 있다.

재단은 5.12FAOA 한국챕터의 `FAO 패널 토의 및 오찬` 행사를 후원하였다. 정승조 재단 회장과 연합사 기참부장 로버트 소프지 해병 소장이 축사를 하였으며 덴 핸슨 대령, 글랜 실랜드 대령, 죠지 돌란 대령이 패널로 참석, FAO의 한미동맹 증진을 위한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정승조 회장은 축사에서 한미동맹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린치핀이라면, FAO 장교들은 한미관계의 린치핀이라고 강조했다. 소프지 소장은 한국과 미국 방어, 한미동맹 강화, 군사 대비태세 완비 등 라캐머라 연합사령관의 임무 우선순위를 강조하면서 동맹강화를 위해 조언자, 촉진자, 연락관, 분석관으로 활약하고 있는 지역 전문장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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