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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역대 연합사령관-부사령관 포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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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재단(Korea-US Alliance Foundation, 정승조 회장, 전 합참의장)과 주한미군전우회(Korea Defense Veterans Association, 월터 L. 샤프 회장, 전 연합사령관)는 11월 13일 오후 1시30분부터 힐튼 밀레니엄 서울 호텔에서 “제1회 역대 연합사령관-부사령관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역대 연합사령관-부사령관 포럼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서,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공동 주관하며 앞으로 매년 서울과 워싱턴에서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한미연합사는 지난 1978년 창설 이래 41년 동안 한반도 및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왔다. 이러한 한미연합사의 역대 사령관과 부사령관들로부터 과거 위기 및 도전과제를 어떻게 협력하여 해결했는가를 들어보는 기회는 현재와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에게 많은 혜안을 줄 것이다. 역대 연합사령관과 부사령관들은 1세션과 2세션으로 나누어, 1세션은 한미동맹이 현재 안고 있는 도전과제를 집중 토론하고 2세션에서는 한미동맹의 미래에 대한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시간을 갖았다. 1세션은 한승주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2세션은 유명환 한미동맹재단 이사장이 사회를 맡았다.

포럼은 정승조 한미동맹재단 회장 및 월터 샤프 주한미군전우회 회장의 환영사, 정경두 국방장관 및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한미동맹의 과거 및 현재, 한미동맹의 미래 등 2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의가 진행된다.

패널에는 존 틸렐리, 월터 샤프, 제임스 써먼, 커티스 스카파로티 전 연합사령관과 김재창, 정승조, 권오성, 박선우 전 연합사 부사령관이 참여한다. 패널 주제발표 이후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실시할 예정이다. 객석에는 한·미 정부/, 학계, 언론계, 한미친선단체, 방산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을 위해 역대 연합사령관이 4명이 동시에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연합사 창설 이래 처음이다. 한반도를 둘러싼 전략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다양한 안보 현안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공고한 한미동맹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포럼에 참가한 존 틸렐리 전 연합사령관은 제7회 백선엽 한미동맹상을 다음날 열리는 제5회 한미동맹만찬에서 수상할 예정이며, 현재 워싱턴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기념비 추모의 벽 건립을 위한 추모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월터 샤프 전 연합사령관은 주한미군전우회 초대 회장으로서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방문은 2011년 이후 28번째이다. 써먼 전 연합사령관은 2013년 전역이후 미 육군 미래위원회 및 미 국방대학교에서 멘토로서 전략적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커티스 스카파로티 전 연합사령관의 이번 방문은 20164월 연합사령관 이임 후에 첫 한국 방문이다. 스카파로티 전 연합사령관은 나토사령관 역임 후 지난 5월말에 전역하였다.

 

한미동맹재단은 주한미군의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함을 평가하고 동맹의 진화적 발전을 위해 창립되었으며, 주한미군전우회의 운용과 사업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는 함께 미국내 친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동맹의 목소리를 한·미 주류사회에 전달하고 있다. 아울러 동맹연구와 세미나 및 포럼 등을 통해 양국 정부에 동맹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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