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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주년 맞은 한미동맹, 이낙연 총리 "함께 갑시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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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한미동맹포럼 오찬에 참석해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정승조 KUSAF 회장, 박한기 합참의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동맹재단은 5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제5회 한미동맹포럼을 열어 올해로 66주년을 맞은 한미동맹을 과시했다.

이 자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박한기 합참의장, 박재민 국방부 차관,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마이클 빌스 미8군사령관 등 한미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총리는 이날 초청연설에서 한미연합사의 구호이자 슬로건인 "함께 갑시다(위 고 투게더·We go together)"를 외쳤다. 이 총리는 "이제까지의 성취에서도 한미동맹은 위대한 동맹이었고, 이제부터의 공헌으로도 한미동맹은 위대한 동맹일 것"이라며 "한미 양국의 여러 현안들도 합리적이고 호혜적으로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총리는 자신의 카투사 복무 시절을 소개하며 주한미군과의 개인적인 인연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 총리는 이날 포럼에서 주한미군 전우회원증을 받았다. 이에 이 총리는 "청춘의 한 기간을 카투사로서 주한미군과 함께 땀 흘리며 일했던 것은 저의 크나큰 자랑이며 자산"이라면서 "저도 여러분과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승조 한미동맹재단회장은 "며칠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에서 극적인 상봉을 한 것을 포함, 최근 일련의 남북 정상회담과 미북 정상회담, 북중 정상회담, G-20을 계기로 한 많은 정상간의 접촉들이 있었다"며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이 급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핵개발을 위한 북한의 그동안 집착을 고려한다면 북한의 비핵화에 많은 난관이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렇다고 해도 우리는 결코 북한의 핵을 용납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미 양국이 굳건한 동맹정신으로 긴밀히 협력해 한미 양국이 한 목소리로, 북한을 때로는 설득하고 때로는 압박하는 정책을 구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터 샤프 주한미군전우회 회장은 "한국전쟁이 발발한 이래 69년동안 이어져오고 있는 사람과 사람 간 긴밀한 유대관계와 이곳 한국에서 함께 근무했던 수백만명의 한미 장병 간의 우정은 한미동맹을 이끌어온 근간이자 추진력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샤프 회장은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는 한미동맹과 위대한 한미양국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간다는 공동의 임무와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면서 "한미동맹을 공고히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는 2017년 4월 창립이후 분기별로 한미동맹을 주제로 주요 정부인사를 초청, 한미동맹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미동맹포럼에서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 빈센트 브룩스 전 연합사령관, 정경두 국방장관, 문희상 국회의장 등이 연설한 바있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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